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수리남]] 출신인데 같은 수리남 출신 격투기 선수로는 [[레미 본야스키]], [[어네스트 후스트]], [[멜빈 만호프]] 등이 있다. 다만 셋은 태생만 수리남이고 자란 곳은 [[네덜란드]]이다. 두 명의 딸이 있다.[* 실제로 [[월트 해리스]]의 딸이 참변을 당했을 때 자신은 두 명의 딸이 있다고 했고 마음이 굉장히 아프다고 말했다.] [[데릭 루이스]]와 수염, 헤어스타일도 그렇고,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다. 그래서 생긴 별명이 제2의 루이스. 2019년에 데뷔하였는데 2020년 현재 벌써 전 챔피언을 2명이나 잡아버리며 기대를 받고있다. 허나 이후 승리-패배를 번갈아가며 랭킹 10위권의 문지기 파이터가 되버렸다.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실제 키가 185cm 정도라는 설이 많다.[* 185cm정도면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에서 많이 분포되어있는 키다.] 실제로 프로필상 비슷한 키의 선수들과 [[https://www.reddit.com/r/ufc/comments/dprjxd/63_andre_arlovski_standing_next_to_64_jairzinho/|페이스 오프때 키차이가 심한 편.]][* 발등 높이를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높은 깔창을 깔고도 저 정도 차이다. 알롭스키는 프로필 키를 실제 키보다 작게 적었고 로젠스트라이크는 실제 키보다 프로필 키를 크게 부풀려 적어서 생긴 해프닝. 알롭스키 전 이후 쪽팔렸는지 프로필 키를 193cm에서 188cm로 슬그머니 바꿨다.] 수리남 청소년 스포츠부에서 공로상을 수상했고 수리남 최초의 UFC 파이터이다. 여담으로 인터뷰 때 솔직한 심정으론 은가누에게 진 것이 자존심에 큰 스크레치가 났다고 한다. 하지만 그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도움이 됐다고 한다. 후속타 매너가 굉장히 좋은 선수이다. 이것은 [[알리스타 오브레임]]과의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다. [[시릴 간]]에게 지고난 후 지난 경기는 자신의 커리어 중 가장 최악이었다고 말하였다. [[흑인]]중에서도 피부가 검은 편이라 잘 안보이지만 양팔과 양쪽 가슴, 그리고 등 전체에 문신이 있다. 풀네임은 로젠스트루이크이지만 이름이 너무 길고 발음하기 불편하다보니 한국에서는 편의상 로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국내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는 [[로젠택배]] 라는 애칭이 있다 [[분류:수리남의 종합격투기 선수]][[분류:파라마리보 출신 인물]][[분류:1988년 출생]][[분류:2009년 데뷔]][[분류:입식격투기 선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